NH농협금융-Amundi 파트너십위원회 개최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Amundi와의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프랑스 파리 Amundi 본사에서 지난 15일 ‘NH농협금융-Amundi 파트너십위원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올리비에 마리에 Amundi 부사장은 해외투자 협업 확대 등 양사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과 합작법인 NH-Amundi 자산운용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Amundi의 자산운용·투자전략·리서치 분야에 특화된 AI 운용 시스템 도입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국내 연금시장 변화에 대비한 글로벌 선진 연금운용 모델의 선제적 구축 ▷수탁능력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찬우 회장은 “양사의 협력 확대는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구축해 가기 위한 전략적·보완적 과제”라며 “Amundi의 글로벌 자산운용 역량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NH-Amundi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사의 글로벌 파트너쉽도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H-Amundi자산운용은 한국 농협(NH)과 프랑스 농협(CA)이 협동조합 정신을 기반으로 2003년 설립한 글로벌 합작 자산운용사다. 지난해에는 수탁고 60조원, 업계 7위를 달성한 바 있다.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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