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방식 혁신 및 청렴한 조직문화 강조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앞으로 예정된 부동산 대토론회, 세제개편안 발표 등 주요 일정도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양 차관과 각 실·국장, 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최근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과 대통령 업무보고, 국가재정전략회의 등을 통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10대 주요 과제가 제시된 만큼 발표된 정책 과제들이 국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실·국에서는 담당 과제별 세부 이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국민과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경제 현안과 정책 과제가 산적한 상황인 만큼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는 더 크게 낼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혁신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회의 종료 후 진행된 고위공직자 청렴교육과 관련해 “경제 총괄부처로서 청렴 분야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y2k@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