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사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폭염 취약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9월 30일까지 ‘취약계층 보호활동 집중 운영 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산구는 이달 초부터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저감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4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폭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집중 운영은 폭염특보 발령 시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구는 집중 운영 기간 전체 모니터링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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