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강원 양구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군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9분쯤 양구군 양구읍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부사관 A씨가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확인했으며, 군 당국도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군은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유가족과 부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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