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부동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민·관 협력형 ‘부동산 안심지키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에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130여 명과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열 정도로 부동산 불법거래 근절에 관심을 가져왔다. 구는 지회 추천을 받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 26명을 ‘부동산 안심지키미’로 위촉, 이달 2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위촉식과 실무교육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박종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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