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56세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정재형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운전면허 소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재형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을 받기 위해 창구에 서 있다. 이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영상에서 그는 자신의 운전면허증을 자랑스럽게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의 면허 취득 소식에 지인과 동료들도 축하는 보냈다. 정재형과 절친한 배우 고현정은 “ㅋㅋㅋㅋㅋㅋㅋ”라며 웃는 댓글을 남겼고, 배우 이기우는 “축하드립니다”라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1970년 1월생인 정재형은 현재 만 56세다.
정재형은 쌍둥이 자매 김아연, 김연빈과 함께 1995년 그룹 ‘베이시스’로 데뷔했다. 1999년 ‘베이시스’ 해체 후 솔로 데뷔하여 정규 앨범 ‘기대’, ‘두번째 울림’, ‘For Jacqueline’, ‘프로나드, 느리게 걷다: 소품집’ 등을 내고 영화 ‘마리아와 여인숙’, ‘중독’, ‘오로라 공주, ’두근두근 내 인생‘ 등의 영화 음악 제작에 참여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 ‘요정재형’을 운영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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