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최저 27cm 깊이에 강력한 분쇄기능 발휘”
주방가전 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이 소가구용 ‘음식물처리기 3세대’(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국내 음식물처리기 중 최저인 27cm 깊이를 구현한 2ℓ 소형 기기다. 기존 소형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측면 깊이’까지 줄여 어느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신혼부부나 1인 가구가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압축된 크기와 용량이지만 듀얼테크놀로지 기술력이 적용됐다. 강력한 분쇄력은 물론,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6%까지 감량하는 최적 감량 성능까지 구현했다고 휴롬 측은 설명했다.
상·하단 듀얼 후크블레이드는 음식물쓰레기를 단단하게 고정해 조개껍질, 생선뼈, 호두껍질 등 딱딱한 재료까지 강력하게 분쇄한다고 했다. 또한 처리과정에서 온도와 습도 모두 감지해 음식물 특성에 맞는 최적 분쇄·건조 시간을 자동 설정한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처리 완료 후 건조통이 잘 분리되지 않는다는 고객의견을 반영해 오토리버스 기술을 적용했다. 작동종료 전 건조통이 자동 역회전해 본체와 쉽게 분리되도록 설계함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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