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사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해에도 여름철 소비가 많은 수산물에 대해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마트, 소규모 판매시설 등 지역 내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는 공무원, 농수산물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혼동표시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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