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 탄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이주희 부장검사)는 이달 중순께 탄 전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탄 전 교수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기자회견 등에서 ‘이 대통령이 어린 시절 성폭행과 살인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7월 탄 전 교수에 대한 고발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외국에서 저지른 범죄에 해당한다며 이를 각하했다. 이에 검찰은 피해자인 이 대통령이 국내에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이달 31일까지였던 탄 전 교수에 대한 출국정지 처분도 다음 달 15일까지 연장됐다.
ari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