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800조 규모의 광주반도체 기대가능성이 일정 부분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7월 3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4%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0.09%)과 수도권(0.18%)보다는 상승 폭이 작지만 적지만, 지방 평균(0.00%)보다는 오름폭이 큰 것이다.
부동산원은 목포 옥암동과 용해동 주요 단지와 나주 빛가람동과 송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전남광주 아파트 매매 가격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부동산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전남광주통합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을 처음 발표한 7월 2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는 전남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0.03% 올랐었다.
7월 3주간 전남광주 아파트 전세 가격지수는 0.02% 올랐다.
7월 2주간 전남광주 아파트 전세 가격지수는 0.00%로 보합을 보였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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