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 종전 합의를 지켜왔지만, 이란이 이를 계속 파기하면서 막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 개최지인 필리핀 마닐라에서 기자들에게 “이들(이란)은 합의를 맺고 나서 거의 즉시 깨거나 ‘합의 내용을 바꾸자’고 결정한다. 그것은 합의의 방식이 아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 그들은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면서 “아마도 그들은 앞으로 며칠 동안 큰 손실을 보면서 생각을 바꿀지 모른다”고 관측했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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