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부산의 한 가게 앞에 놓아둔 화분을 몰래 가져가는 여성의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담겨 공분을 샀다.
26일 JTBC 사건반장은 부산의 한 가게 앞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을 보도했다.
제보자는 손님과 행인들이 꽃을 보며 기분 좋게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게 앞에 여러 개의 화분을 놓아두고 정성껏 관리해왔다고 한다.
이달 7일 양산으로 얼굴을 가린 한 여성이 가게 앞 화분을 들고 현장을 벗어나는 장면이 CCTV에 찍혔다.
제보자는 “당시 손님 응대 중이라 (화분이 없어지는 걸) 확인하지 못 했다”며 뒤늦게 화분이 사라진 뒤 CCTV를 통해 피해 상황을 인지했다고 전했다.
그는 “매일 정성스럽게 키운 꽃을 그냥 가져가 너무 황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경각심을 주기 위해 제보했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