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의 로봇 신사업 전담 자회사 형지로보틱스는 중국 지능형 외골격 로봇 기업 ‘상하이중솨이로봇유한공사(중솨이로봇)’와 기술협력 및 국내 독점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중국 중솨이로봇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준호(오른쪽) 형지엘리트 대표와 리위엔조우 중솨이로봇 동사장(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국내 제품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시장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양사는 1월 시니어 맞춤형 웨어러블 로봇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국내 판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형지로보틱스는 중솨이로봇 외골격 웨어러블 로봇의 국내 유통과 마케팅을 전담한다. 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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