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이 미국 애보트(Abbott)사의 국내 첫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TAVI) 분야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수센터 (Asia-Pacific Center of Excellence)’에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열린 현판식(사진)에는 애보트 Structural Heart Division 우상길 사장과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장기육 교수(순환기내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수센터 지정을 축하하고, 향후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지정으로 서울성모병원은 단순히 애보트사의 TAVI 제품을 활용하는 시술기관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의료진에게 시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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