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새롭게 거듭나는 스파이더맨의 성장을 그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이틀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일째인 30일 오후 2시 25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 100만1040명을 동원하며 100만 고지를 밟았다.
1123만 관객을 동원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그리고 천만 영화 ‘범죄도시 4’(2024)와 같은 속도다.
지난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공개 이후에도 75만장이 넘는 사전 예매량을 기록, 흥행 질주를 예고 중이다. 예매율은 68%에 달한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을 잇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브랜드 뉴(Brand New·완전히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성장기를 그린다.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여정을 그린 블록버스터로, 스크린X(SCREENX)와 아이맥스(IMAX) 등 특별관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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