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난 30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공동위원장인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이순우 셀트리온 경영고문과 투자유치특별위원과 시군 투자유치부서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도정 현안 및 민선9기 투자유치 전략 보고,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운영계획 설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기업인, 금융전문가, 학계, 언론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39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간 경북도의 투자유치 정책 자문을 한다.
9기 위원회는 삼성, SK, LIG 등 국내 주요 기업 출신 및 첨단산업 전문가들이 대폭 보강돼 반도체, AI, 2차전지, 바이오, 방위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유치에 적극 나서게 된다.
경북도는 민선 8기 동안 46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3만8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이 강점을 가진 철강·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에 AI를 접목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양대 관문으로 활용하는 한편 규제 개선부터 부지·행정·자금 지원까지 투자 전 과정을 책임지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