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30일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손상모 ㈜현대화섬 회장을 차기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손상모 신임 회장은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과 글로벌 경기 침체, 불확실한 국내외 정세 등으로 지역 섬유패션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손상모 회장은 “위기일수록 흩어진 우리의 잠재력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지역 섬유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간 협력 증진을 위해 공동사업과 정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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