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박물관대학 개강
[헤럴드경제(고흥)=박대성 기자] 전남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대학이 개강했다.
올해 박물관대학은 ‘이순신의 바다, 흥양의 기록을 깨우다’를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흥양수군의 역할을 조명하고, 고흥 지역에 남아 있는 역사적 기록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흥양(興陽)은 고흥의 옛 지명이다.
박물관대학은 오는 9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는데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 조선 수군의 조직과 전략, 흥양수군의 활동 등을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박물관대학은 이달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4개월간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열리는 기획전 ‘이순신과 흥양수군’과도 연계해 운영된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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