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현대홈쇼핑은 60년 전통의 경동시장을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내 온누리상품권 전용관인 ‘온누리샵’에 입점시켰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동시장은 국내 최대 인삼 시장이자 한약재·건어물·농산물 명소다.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경동시장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H몰에 연 ‘경동시장 스토어’에서는 국산 수삼을 비롯한 보리, 쌀, 수수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산 인삼 원삼 못난이삼 난발삼’, ‘국산 흑미’, ‘국내산 오미자’ 등이 있다.
현대홈쇼핑은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들이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의 온라인 제휴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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