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국군수송사령부 및 제1군수지원사령부와 ‘만종 군 전용철도 개통식’에 참석해 신규 수송체계 구축에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통식은 지난 3월 완공된 이 철도에 대한 운행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한 행사였다.
만종 군 전용철도에서는 군 인력이 직접 화차를 연결하고 분리하는 ‘군 직접입환’ 방식이 실시된다.
이를 통해 화물 수송의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군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군과 코레일은 이번 전용철도 개통을 계기로, 앞으로도 철도를 통한 군 화물 수송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락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장은 “이번 개통식을 계기로 철도공사와 군 간의 공조 체계가 한층도 공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군수물자 수송지원과 국가 안보 확립을 위해 철도수송 역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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