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인천지역에서 40대 남성이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20분께 인천 계양구 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상의를 벗은 채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과 경찰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는 체온이 38.8도까지 오른 40대 A씨를 병원에 이송했다.
A씨는 병원에서도 체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상태가 악화했고 결국 이송된 지 하루 만인 이날 오전 4시께 숨졌다.
의료진은 사인을 열사병으로 추정했다. 이를 토대로 인천시는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전날 인천의 낮 최고기온은 33.4도를 기록했으며 최고 체감온도는 34.2도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5월15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인천에서는 A씨를 비롯해 총 9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choig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