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동과 협력해 자살예방 활동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완료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주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자살 예방과 안전한 정신건강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 남구는 신정1동, 달동, 삼산동, 무거동, 대현동 등 5개 동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했다.
이들 참여기관들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캠페인 ▷생명존중 인식 개선 교육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자살 위험수단 차단 등 활동을 벌인다.
이석진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으로 구축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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