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KTX·SRT 고속철도 통합 운영에 따라 호남선과 전라선의 열차 운행이 확대된다고 4일 밝혔다.
호남선은 주중(월∼목) 하루 운행 횟수가 95회에서 100회로, 주말(금∼일) 하루 운행 횟수는 96회에서 100회로 늘어난다.
좌석은 하루 기준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이 각각 추가 공급된다.
전라선은 주중 하루 운행 횟수가 40회에서 45회, 주말 하루 운행 횟수는 45회에서 54회로 증편된다.
좌석은 하루 기준 주중 1957석, 주말 2511석이 각각 늘어난다.
특히 수서 축 좌석 공급이 약 30% 확대돼 전남·광주에서 수도권 남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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