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이 포항시 역대 최장 재임 부시장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2년 7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외빈 초청 없이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장상길 부시장의 간소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장 부시장은 2024년 1월 제23대 포항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2년 7개월간 재임하며 포항시 역대 부시장 가운데 최장기간 근무 기록을 세웠다.
장상길 부시장은 퇴임사에서 “공직은 떠나지만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포항의 더 큰 도약과 50만 시민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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