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군민들이 상하수도요금 관련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창구를 전면 개편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칠곡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반영해 기능을 보완한 뒤 오는 8월 배부 고지서 일정에 맞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존 상하수도요금 홈페이지는 요금 조회와 신용카드 납부 신청 등 일부 기능만 제공해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온라인 창구는 실시간 요금 조회와 납부는 물론, 계좌·신용카드 자동이체 신청, 문자메시지 및 카카오톡 스마트 고지 신청 등 기존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처리해야 했던 업무를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PC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친구 추가 없이 검색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구현에 중점을 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스마트 행정은 새로운 기능은 늘리고 사용자의 불편은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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