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오는 8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분석 기반 고1‧2학년 대상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주요 흐름 분석’으로 이번 개편의 전체 방향과 핵심 변경 사항을 정리한다.
이어 2부와 3부는‘대학별 분석 1‧2’로 개별 대학의 전형 변화를 세부적으로 다루며 4부는 ‘종합’에서는 앞선 세 세션의 주요 내용을 다시 짚고 참석자 질문에 답한다.
오는 2028학년도 대입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성취평가제 확대에 더해 통합형 수능이 도입되면서 전형 유형별 반영 요소와 평가 방식까지 크게 바뀐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말 발표된 대입전형시행계획을 분석해 이러한 변화를 학생‧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참석 대상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500명이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해 참석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외에도 대입지원관 상담, 진학전문교사 상담,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등을 통해 평상시에도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정보 제공과 상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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