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유학생 대상 ‘KIS 챗 인 서울’ 개최
160여명 참석·현직자 질의응답 시간도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KIS 챗 인 서울(Chat in Seoul)’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방학을 맞이해 귀국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증권업 및 한국투자증권을 소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해외 현지 한인 학생회를 통해 소식을 접한 해외대 재학생 약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사업, 기업금융(IB), 디지털 등 직무별 역할과 업무를 상세하게 살펴보는 직무 설명회 및 현직자를 직접 만나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김성환 사장은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소개하며 “한국투자증권은 선진 금융시장에서 경쟁하며 글로벌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 역량을 확보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넘버원으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여정에 함께 할 글로벌 인재가 필요하다”며 “낯선 해외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온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성장에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2015년부터 매년 해외대 전형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이밖에 대학생 서포터즈도 모집 중이다. 오는 7일까지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체험형 인턴 기회를 부여하고,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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