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연수구가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을 연결하기 위해 조성한 ‘꿈이음길’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는 지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이용객 72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3%가 꿈이음길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만족 이유로는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44.2%로 가장 많았으며, 안전한 보행·자전거 환경 조성(27.7%)이 뒤를 이었다.
하루 평균 4000여 명이 이용하는 꿈이음길은 송도 주민(54.6%)과 원도심 주민(39.7%)이 함께 이용하는 대표 보행·자전거길로 자리 잡았다.
이용 목적은 산책·러닝(59.6%)과 자전거 이용(23.2%) 순으로 조사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및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gilbert@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