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구청장 집무실에 ‘재건축 공정관리 현황판(사진)’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황판은 김현기 구청장이 정비사업별 공정을 상시 확인하고,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치됐다.
김 구청장은 취임 후 재건축에 부쩍 공을 들이고 있다. 취임 1호 결재로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 40여 일 만에 처리했다.
구는 10일 집무실에서 현황판 시연회를 열고 주요 기능과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첫 화면에서는 강남구 전체 정비사업의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재건축 53곳을 포함, 모두 103곳이다. 구민을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재건축 정보 제공’ 메뉴도 새로 마련됐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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