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전력거래소는 8월 2주 차(10∼14일) 전력수요를 92.9∼96.7GW로 예측했다. 이는 올여름 최대 수준을 기록한 지난 7일 전력수요(95.321GW)를 넘어서는 수요다. 여름휴가가 마무리되는 이번 주부터 산업체 조업률이 회복되면서 전력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지속되면 역대 최대전력수요(97.115GW)를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전력수급현황판에 실시간 수급현황이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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