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13일 구청 10층 교육장에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간담회를 열고 활동 소감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총 19명의 행정체험단이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구청 부서와 동주민센터에서 사무 보조, 업무 지원 등을 하며 느낀 점을 나누고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구정 체험을 넘어 행정의 수요자이기도 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공공서비스를 바라보는 시각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찬종 구청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며 전해준 의견을 소중히 살피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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