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이 한국해비타트 주관 2026 ‘815런’에 임직원들이 참여(사진)하고, 이 대회를 3년째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동국제강그룹은 815런의 취지가 1954년 창립 이래 유지해 온 창업정신 ‘철강보국(鐵鋼報國·철강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후원금 815만원에 임직원 및 가족 230명 참가비 1245만원을 더해 2060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했다. 누적 후원금은 6185만원이다.
동국제강그룹은 군인(1사 1병영 후원)-소방관(소방공제회 후원)-경찰(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등 ‘제복 공무원’ 후원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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