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와 형사·공판 분야 전문가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에 이태한 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18일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이같은 인사 내용을 알렸다.
이 특검은 앞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을 수사하게 됐다. 그는 18년간 검찰에 근무하면서 특수와 형사·공판 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인물로 알려졌다.
1994년 대구지검 검사로 임관한 뒤 부산지검 공판부장과 울산지검 특수부장, 서울남부지검 공판송무부장·형사4부장 등을 지냈다.
2013년 퇴직 후 법무법인 동인에 합류했다.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을 맡고 있고, 법무부 검찰인사위원회 위원, 국방부 군판사인사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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