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정 데이터”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시민들이 지역의 인구구조를 보다 쉽고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또록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인구 분석 기능을 개선하고 1세 단위 인구 구성비율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1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개선은 기존 인구정보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1세 단위 인구 구성비율 분석 대시보드를 새롭게 구축했다. 주민등록 기준 인구자료를 활용해 성별·연령별 인구구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새롭게 제공되는 대시보드에서는 전체 인구수와 성별 인구수, 구성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성·연령별 인구구성을 인구 피라미드 형태로 시각화해 남양주시의 인구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드 바를 활용해 0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원하는 연령 구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세부적인 인구분석도 가능하다.
특히 읍면동 지도를 통해 지역별 인구 구성비율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기반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인구 특성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단순한 인구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이 지역의 인구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과 정책에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희진 스마트도시과장은 “인구는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정 데이터”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내 ‘빅데이터(시각화 대시보드) - 월별 인구동향 – 1세단위 인구구성비율’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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