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지역 4개소 약 65만㎡ 대상…주민 공청회 8월 26일 개최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박관열)가 지역 내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그림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이음홀에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6조에 따라 추진 중인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기본계획 대상은 광주시 지역 내 공업지역 4개소(장지지구, 삼리지구, 삼리B지구, 궁평지구)로 총면적은 약 65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업지역의 현황과 입지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정비를 위한 기본 관리 방향과 공간 정비 구상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보고 내용은 ▷공업지역 기본계획 관리 체계 및 기본계획(안) ▷현황 및 여건 분석 ▷지구별 추진 방향 ▷주민 공청회 개최 등 향후 추진 일정이다.
시는 오는 8월 26일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9월 시의회 의견 청취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노후화되고 기반 시설이 열악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정비 방향을 제시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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