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20일 오후 신길2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날 조 구청장과 김 장관 등은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한 후 신길2구역 주민대표회의 사무실로 이동, 보상·이주·철거 등 추진 일정과 주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길2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신길동 205-136번지 일원에 총 1332 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개발 사업이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사업이 빠르게 진행돼 주민분들이 쾌적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신길2구역이 주택 공급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제대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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