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은 지난 20일 안동에서 경북도 의장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발전과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전동호, 류인희, 이상효, 이시하, 김응규, 장경식, 고우현 전 의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비롯해 조직·인사권 강화, 의정활동 지원체계 개선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권한과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희수 의장은 “선배들의 경험과 지혜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13대 경북도의회는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 지역의 미래를 위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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