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반도체 등 강연 진행
[헤럴드경제=이우중·양대근 기자]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AI(인공지능)와 리더십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는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3기’가 지난 22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지난 40여 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며 습득한 산업 환경과 리더십 등을 토요캠퍼스에서 시민들에게 공유했다. 3기 강연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최근 화두로 떠오른 AI와 반도체 등의 내용도 강연에 담겼다.
강연에는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역사에서의 교훈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일의 의미와 청년의 미래 등이 포함됐다.
수강생들은 수료식에서 “주말에 아이와 함께 강연을 듣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 “강연이 끝난 후에도 이클래스 사이트를 통해 학교장(고동진)과 직접 1대1로 질문할 수 있어 나만을 위한 멘토링을 받는 것 같았다” 등의 후기를 전했다.
고 의원은 이번 강연에서 만난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고동진의 고민상담소’를 통해 AI가 청년들의 고민에 먼저 답하고,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고 의원이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고 의원은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 주민들의 호응 속에서 배움과 소통을 향한 주민들의 남다른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를 통해 지역 주민과 청년을 비롯해 더 많은 분과 지식을 나누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aini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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