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대전의 한 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유학생을 상대로 신체를 노출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서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은 지난 24일 오후 3시께 대전 서구의 한 대학교에 있는 건물에서 유학생 등을 상대로 신체를 노출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정오께 같은 장소에 다시 나타난 A군은 제보받은 학교 교직원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아파트에서도 유사한 사건 1~2건 발생했다”며 “현재 해당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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