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사진)는 다음달 5일 구민 약 800명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모으는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후위기를 기후정의로!’다. 노원탄소중립구민회의와 노원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하며 지역 청소년센터·복지관, 시민사회단체 등 33개 기관과 19개 주민자치회가 참여한다.
노원구는 2024년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다. 특히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을 핵심 감축 분야로 정하고 2034년까지 온실가스 35만 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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