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0만명 찾는 대표축제 자리매김
㈜한화는 9월 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인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 올해 주제는 ‘Your Infinite Colors, 당신의 빛을 찾아서’로, 여러 방식의 삶의 모습을 ‘무한한 색’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빛이 만들어 내는 감동과 희망을 불꽃에 담아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가한다.
시작은 오후 8시 정각에 영국팀(Pyrotex Fireworx)이 연다. ‘Colours Reimagined-다시, 피어나다’를 주제로 특별 제작한 불꽃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Soda Pop’ 등에 맞춰 15분간 밤하늘을 물들인다. 오후 8시 20분부터는 미국팀(Ace Pyro)이‘Instrumental Illumination-어둠, 저너머’를 주제로, 카르미나 부라나 (Carmina Burana) : ‘오 포르투나(O Fortuna, 오 운명의 여신이여)’ 등의 선율에 맞춰 어둠을 밝히는 빛의 웅장함을 불꽃으로 표현한다.
오후 8시 40분부터는 약 30분간 한국팀(㈜한화)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화는 고흐의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에서 영감을 받은 ‘The Starry Night-빛의 퍼즐’을 주제로 불꽃쇼를 펼친다. 고은결 기자
k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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