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호르몬 및 항암 화학요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던 중증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대안으로 꼽히는 맞춤형 방사성 핵의학치료가 가시적인 임상 성과를 내고 있다.
3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암병원 비뇨기암센터가 최근 난치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루테튬-177(Lu-177)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핵의학치료 200회(사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11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해당 시술을 도입한 이후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84명을 대상으로 꾸준히 치료를 진행해 온 결과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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