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단지를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파천면 신기리에 있는 청송정원은 13만 8000㎡ 넓은 터에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피어 있어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다.
백일홍 꽃밭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에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버스킹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청송군은 오는 11월까지 청송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누구나 입장료 없이 정원을 찾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외지 관광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운영해 머물고 싶은 청송, 다시 찾고 싶은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