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혁신기업 발굴·안정화에 중점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미니콘테스트’를 통해 최종 8개사를 선정하고 사업화 자금 9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사회 문제 해결에 인공지능(AI) 등 IT 신기술을 융합한 초기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신세계I&C는 2015년부터 지속된 미니콘테스트를 통해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안착시킬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신세계I&C는 올해 지원 대상을 창업·벤처 및 소셜벤처 인증 기업으로 개편하는 한편, 지원 규모도 전년(5개사·6000만 원) 대비 8개사·9000만원으로 대폭 늘렸다.
앞서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종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이의영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대표 지원기업에는 꽃 정기구독 서비스 ‘플립플라워’를 운영하는 플립이 이름을 올렸다. 김광우 기자
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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