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 매전면은 지난 6월부터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이 활짝 피어나 사람들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7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꽃밭은 방치되기 쉬운 유휴 공간(1020㎡)을 활용해 지난 6월 파종을 마친 뒤 무더운 여름철 내내 잡초 제거와 관수 작업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온 끝에 화사한 결실을 맺게 됐다.박권현 청도군수는 “면소재지 진입로를 따라 화사하게 피어난 해바라기 물결이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반가운 인사가 되길 바란다”며 “노란 풍경 속에서 가벼운 휴식과 함께 기분 좋은 추억을 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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