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미군은 8일(현지시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군 함정을 공격한 데 대응해 이란의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총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미군의 이란 유조선 격침이 “IRGC가 지난 이틀간 탄도미사일로 미 해군 함정을 2차례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 성격임을 분명히 했다.
중부사령부는 “미 해군 전함은 이란의 공격 시도를 성공적으로 회피했으며, 해당 지역에서 순찰을 계속했다”며 “미군 인원 중 부상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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