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감, 목향다정’ 등 3점 장려상
수상작 11월 6~8일 청주서 전시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울산시가 발굴한 공예작품 13점이 수상작에 올랐다.
지난달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린 올해 공예품대전에서 울산은 ▷목칠 분야의 김종필 작가 ‘상감, 목향다정(象嵌, 木香茶情)’ ▷금속 분야의 김지선 작가 ‘울산의 숨’ ▷종이 분야의 김강희 작가 ‘지승 구절판, 함’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특선 4점과 입선 6점이 수상 명단에 오르면서 울산은 올해 제27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을 통해 발굴한 25점의 우수 공예품 중 13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소재 문화제조창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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