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룹 클론 출신의 강원래가 휠체어를 타다가 발가락 부상을 입었다.
강원래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상처 입은 발가락 사진 등과 함께 “샤워 후 욕실에서 휠체어를 타고 나오다 벽에 부딪혀 발가락을 다쳤다”고 했다.
강원래는 “휠체어를 탄지 26년째, 이런 경우가 서너 번 있었다”며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다”고 했다.
이어 “선이가 ‘안 아파요?’라고 묻길래 ‘안 아프지’라고 대답했다”고 덧붙였다.
강원래는 사진에도 “걷지 못해도 실내외에서 항상 신발 착용”이라는 글을 붙였다.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댓글에서 “조심하자”고 격려했다.
댓글창에는 이와 함께 “조심하세요”, “아프지 마세요”라는 등 글도 다수 달렸다.
강원래는 구준엽과 함께 그룹 클론에서 댄스 가수로 활동했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1996년에는 ‘꿍따리 샤바라’로 서울가요대상도 받은 바 있다.
강원래는 2003년 가수이자 댄서인 김송과 결혼했다. 2014년 6월에는 아들을 안았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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