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양천 통반협력단’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찾아가는 반장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관내 18개 동 반장 1768명이 대상이다.
이번 찾아가는 반장교육에서는 새롭게 달라지는 반장제도와 협력단 운영방식, 반장별 주요 업무와 활동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구는 내년부터 기존의 ‘반별 개별 활동’ 방식에서 벗어나 통장과 반장이 하나의 팀으로 통 전체를 함께 살피는 ‘양천 통반협력단’을 도입한다. 1개 통을 하나의 협력팀으로 구성해 통장은 팀장, 반장은 팀원으로 활동한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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