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복지종사자, 취약계층 지원
영화관람 등 문화활동 기회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16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는 단순 물품 지원이 아닌 문화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오세걸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 기금은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900여 명과 취약계층 아동 300여 명에게 ▷영화관람 ▷지역 스포츠 관람 ▷지역 전시회 관람 ▷힐링 캠프 프로그램 등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0년부터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활동을 펼쳐 누적 지원금은 8억4000만원에 이르고 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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